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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7 FMEA (Failure Mode and Effect Analysis)
아래 포스팅한 글에서 Risk based Testing에 대해서 잠시 언급했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이 부분에 대한 어느정도 자세한 언급이 나오더군요. Risk based testing에서 가장 중요한 risk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아래 적은 내용 중 일부 내용은 wikipedia에서 참고한 내용도 있습니다.

FMEA는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실패 (Failure Mode)를 분석하여 도출하고, 이에 대한 위험도를 정량화하는 분석작업 중 하나입니다. FMEA는 최종적으로  정량화된 RPN (Risk Priority Number)를 산출하게 됩니다. 

RPN은 높은게 risky하다 혹은 낮은게 risky하다라는 정의는 없습니다. 측정하는 주최가 정하면 됩니다. 즉, 1점이 가장 risky할 수도 있고 만점이 가장 risky할 수도 있습니다. (wikipedia의 점수매김과 제 책의 점수매김이 반대더군요 ^^;)

이 RPN을 결정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부분은 책과 wikipedia에서 말하는 내용이 약간 다릅니다만, 어느정도 일치합니다)
  • Severity - 말그대로 심각도입니다. 이 failure가 발생했을 때, 사용자가 당하게(?) 되는 impact에 따라 분류합니다.
    ex) 1 - Critical, 2 - Major, 3 - Average, 4 - Minor, 5 - Enhancement. (어디서 많이 보던 것이지요 ^^)
  • Priority - Bug의 fix 우선순위 입니다. '반드시 ASAP로 수정해야 함'에서 부터, '다음번 release에 수정해도 됨' 정도로 분류합니다.
    ex) 1 - Urgent, 2 - Essential, 3 - Valuable, 4 - Desirable, 5 - Discretionary
  • Likelihood - 발생 확률입니다. '모든 사용자, 연산시 항상 발생함' 에서 '거의 발생하지 않음' 까지 단계 정도로 분류합니다.
    ex) 1 - Very Likely, 2 - Likely, 3 - Possible, 4 - Unlikely, 5 - Very Unlikely

RPN은 위의 각 요소의 점수를 곱해서 계산합니다. 만약 각 요소가 5단계까지 있다면 RPN은  1점에서 5 x 5 x 5 = 125점의 범위를 갖게 됩니다. 이 때 점수가 낮은 것을 risky하다고 한다면,  1점 (Severity - Critical, Priority - Urgent, Likelihood - Very Likely) 이 가장 risky한 failure mode가 되어 집중적으로 test해야 할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산출된 RPN의 점수 대역을 분류하여, 얼마나 집중적으로 이 failure mode에 대해서 테스트 할지를 전략적으로 정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RPN 1 ~ 15점까지에 testing resource의 몇 %를 할당함, 머 이런 식으로 하게 됩니다.

이렇게 Risk based Testing에서 risk를 정량화 하는 기법은 FMEA말고도 COE (Cost Of Exposure), ANSI/ISO 9126 등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Posted by yun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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