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읽고 있는 Critical Testing Process란 책의 일부를 발췌하여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이 책에서는 Quality Risk Analysis Process란 과정을 제시했습니다. 
총 6단계로 나누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핵심 테스팅 포인트와 품질에 대한 이해관계자를 선별합니다. 이 이해관계자는 품질분석활동에 참여해야 합니다. 
  2. 핵심관계자들과 품질분석활동의 기술과 방법에 대해 조사합니다. 조사가 충분히 되면, 기술을 제시하고, 일치를 이끌어냅니다.
  3. 품질위험에 대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그 위험에 따라 실패했을 때의 상황, 품질의 손상, 그리고 그러한 위험들의 우선순위에 대해 논의합니다.
  4. 분석단계에서 발생했던 놓친 요구사항, 설계문제 등등 다른 문서에서 발생한 초기 버그에 대해 보고합니다.
  5. 기술적으로 도출된 품질위험에 대해 문서화 하고, 이해관계자들에게 그 문서를 배포합니다. 3,4,5 단계를 반복적으로 수행합니다.
  6. 품질위험분석 문서를 프로젝트 문서로 추가하고 변경관리를 합니다. 

대략 위와 같은 내용입니다. 

왜 이런 품질 분석활동을 하는 것일까요? 사실 위의 내용이 나온 chapter 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_-;;, 아니 사실 이 책의 제목을 보면 이미 알 수도 있겠네요. 

"Critical"한 Testing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중요하고 risk가 큰 부분에 "집중" 하고 많은 resource를 투입하여 Quality의 risk를 낮추자 (mitigate) 라는 것입니다. 결국 "risk 기반 testing"으로 귀결되겠군요. 

"risk기반 testing"에서 risk를 어떻게 측정해야 할까요? 위험도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흔히 S/W의 목적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렇겠죠. 그런 뜬구릅 잡는 대답은 말고 (퍽)

Quality의 위험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는 빈도가 있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또... 복구 가능 여부 혹은 대체 가능 여부가 있을 듯 하구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견이나 덧붙이고 싶으신 분은 대환영입니다 ^^)
아, 얼마전에 세미나가서 들은 내용인데 (권원일 님이 발표하신 내용입니다) Business risk와 Technical risk(잘 기억 안남 -_-)로 나눌 수 있다고 하셨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어찌되었든 이 Quality Risk Analysis Process라는 것은 결국 Risk based testing을 잘 하기 위한 단계로 보이는 군요. 실제 업무에적용가능하다면 적용해보고 그 결과를 이 posting에 덧붙여보아야 겠습니다 ㅋ
Posted by yun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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